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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러리입니다.
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왔네요
토요일쯤엔 오려나 초인종만 보고...
창문을 통해 차량만 확인했는데...
이제는 요리 특히 국에 나름 자신도 생기고
소리쳐서 날 자랑하고 싶다
난 난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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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자 확인해 주시고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는 석하 이미지 되도록 하겠습니다.
저도 국물 요리할 때 간편하면서도 좋은 자연 재료를 쓰는것에
가족들에게 당당함을 종종 느낀답니다 ^^
감사합니다!